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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추천형 합격 > 하이퍼스트 합격수기&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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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추천형 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kyy0112 작성일 24-02-13 18:29 조회 327회 댓글 0건

본문

안녕하세요, 강남 하이퍼스트 학원입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여러분들과 같은 도전을 할 후배 수강생들을 위해 도움이 될 짧은 수강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합격수기 입력하실 때 양식]

1. 수강하신 수업명 (대학/전형)을 알려주세요. (예시: 연세대 활동우수형 면접 파이널 -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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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 면접컨설팅 3시간씩 4회


2. 실제 면접 당시 받은 질문(문항)이 기억나시면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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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연세대 추천형은 제시문 면접이기 때문에 서울대 지역균형 면접 후기로 대체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 대기실은 조용하고 따뜻합니다. 저희 과는 대기실에서 자료 볼 수 있었는데, 대기하고 있으면 무작위로 조교님들께서 부르십니다. 조교님들이 작은 스마트폰으로 논문을 읽고 계셔서 약간 당황했는데 계속 옆에 계시고, 시간 되면 면접장까지 같이 가주십니다! 면접장은 교수님 사무실이었는데 2평 정도로 작고 책상도 있어서 분위기는 편안합니다. 교수님들 2분께서 4절지 크기의 생기부를 넘기면서 질문하시고 주변에 다른 서류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교수님들이 의자에 기대계셔도 1m 정도로 정말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1분 전에 조교님이 똑똑 해주시는데 저는 너무 긴장해서 못 들었어요...

면접 내용

답변 미화 심합니다!! 면접장 나오자마자 거의 기억이 사라져서 제가 실제로 본 면접과 복기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질문] 생기부를 보니까 3년 내내 국제정치나 사회 뭐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 것 같네요~ 정치 관련해서 인상 깊었던 책에 대해 말해보세요.

[답변] (지원동기가 첫 질문이 아니라 당황) 2학년 때 읽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이 정치에서 통일성이 아닌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강조하였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습니다. 정치학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아테네 민주정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패배한 후 최적의 정치체제, 즉 혼합정을 찾고자 쓴 책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중산층을 확대하여 다양한 계층, 즉 부자와 빈민의 갈등을 완화하고 그것을 정치로 해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 부분이 현대사회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였고, 특히 뒷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우리 사회에도 다양한 정치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당황해서 답변에 일관성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면서도 뭐라는지 모르겠던..)

[질문] 이거 되게 어려운 책인데 읽을 때 어렵지 않았나?

[답변] 네 맞습니다. 읽기에 길고 어려운 책이기도 하고 아리스토텔레스가 고대 그리스 사람이니만큼 노예제를 당연시해서 현대의 가치관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고대 그리스라고 했는지 2000년 전(아님)이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세계사를 수강해서 연도를 잘못 말했으면 약간 신빙성이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사익을 추구하는 과두정과 민주정이 혼합하면 최적의 정치체제라 하였는데 나쁜 것과 나쁜 것을 혼합했을 때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오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부분은 다른 해설서를 읽으며 (사실 만화책이었는데 약간의 msg를...) 보완하였더니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안 되고 과두정+민주정->혼합정인 이유를 내가 책을 읽고 이해한 것으로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그걸 놓쳤습니다... 사익 추구가 당연한 욕망이라고 보고 그것을 적절하게 통제하는 것이 국가이고, 이 개념을 3학년 윤리와 사상 시간에 코나투스에 대한 탐구를 하며 배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게 답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질문] 맞아요. 어려운 책인데 읽는데 누가 추천해준 거예요?

[답변] 제가 추천도서 목록을 찾아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동기나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을 언급했었나... 저거보단 길게 말했는데 정확히 기억 안 납니다. 이 질문은 약간 소소(?)하게 넘어가고 바로 옆 교수님께서 다음 질문 하셨습니다)

[질문] 근데 학생이 말한 것처럼 노예제를 찬성할 만큼 예전인데 그게 우리 사회에 적용이 가능할까요?

[답변] 물론 그 시대상이 현재와 괴리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고전이 주는 함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 책을 읽은 계기 중 하나가 북한의 정치 체제가 유일하고 독특하여 잘 이해되지 않아 알아보고 싶어서가 있었습니다. (문장 진짜 이상한데 말이 계속 이렇게 헛나왔어요ㅠㅠ) 정치학을 읽으며 페이시스트라토스의 참주정과 그 체제가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고, 현재 북한 정권이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억압정책이 고대의 것의 반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대가 변함에도 이어져 내려오는 가치와 반복되는 역사를 독자가 스스로 판단한다면 충분히 현대 사회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3학년 정치와 법 시간에 장애인 지하철 시위를 다루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볼까요?

[답변] 현재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집단의 의견 표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이를 대표하는 사례가 장애인 지하철 시위입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집단의 이해관계를 듣고 정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사회적 약자 집단의 요구사항이 정치의 장에 반영되지 않기에 이렇게 극단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어려움을 들어달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치자와 피치자가 동일한 체제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시위를 하는 장애인들은 치자가 아닌 지배받는 자가 됩니다. 저는 이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다당제로의 변화를 주장하였습니다.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정당이 양당제 하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꼬리질문 하셨습니다)

[질문] 그럼 학생은 어떤 다당제를 생각하나? 그렇게 한 집단이 자기주장만 하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의 입장만 대변하는 당이라면 그것은 정권을 목적으로 하는 정당이 아닌 이익집단일 것입니다. 다당제에서는 더욱 다양한 이념을 가진 당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정당의 역할은 한 집단의 의견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자기 당의 이념과 목적에 따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에 기억이 안 납니다ㅠㅠ) 그러나 양당제에서는 사회적 약자들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한 정책만을 내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뒤에 기억 안 납니다...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큰일났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ㅎㅎ... )

[질문] 근데 다당제라고 의견이 잘 표출되리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이 부분은 질문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답변만 기억이 납니다 ㅜㅜ 질문과 답변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 물론 다당제에서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당제로의 변화, 즉 그것을 만드는 선거제도 개혁은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 놓는 것입니다. 다수결 원칙으로 정책을 만드는 것의 전제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토론을 통해 하나의 좋은 결과로 나아가는 숙의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조차 없다면 민주주의는 그 작동 기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다당제로 변화하였어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그것은 제도의 문제가 아닌 정치 과정의 문제일 것입니다. 시민들은 환류의 과정을 통해 다당제 하에서도 의견이 잘 표출되지 않는다면 정권을 바꿀 수 있고, 다당제 하에서는 더욱 많은 정당들이 원내정당이 되기 위해 공약을 실천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질문]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양당제 하에서도 가능하지 않나?

[답변] 네 물론 양당제 하에서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저는 양당제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하여 양당제의 장점을 다룬 책임정당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우리나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양당제가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유권자를 위한 정책을 펴고 정책에 책임을 진다면 제대로 작동하겠지만, 국가마다 맞는 정치체제는 상이합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양당제의 장점이 있다기보다는 거대 양당이 서로를 비방하고 토론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기보다는 양극화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치학에서 언급하였던 다양성이라기보다는 중간층이 없는 극단화된 상황이므로 좋은 정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질문] 근데 국민들이 다당제가 되더라도 양당만 뽑으면 어떡해요? 우리나라도 다양한 당이 나오는데 거대 양당만 뽑는 거잖아요.

[답변] 국민의 의사를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양당제는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대표한 결과가 아닙니다. 소선거구 단순다수대표제 하에서는 양당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고 심리적, 물리적 요인으로 사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선거제도에서 국민의 지지대로 의석이 반영되는 비례성의 원칙과 다양한 계층의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성의 원칙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 개혁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질문] 학생은 꿈이 무엇인가요?

[답변] 평화통일을 위한 외교전문가입니다.

[질문] 왜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답변] 현재 우리는 분단에 익숙해진 것일 뿐 평화로워 보이지만 언제라도 전쟁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가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갈퉁에 따르면 구조적, 문화적 폭력까지 없어져야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데 현재 분단 상황에서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답변 구조가 많이 꼬였는데 이미 뇌도 많이 꼬인 상황이라 계속 이상하게 대답했습니다...)

[질문] 근데 통일되고 나서도 막 러시아 중국 일본 이렇게 강대국들이 있는데 어떡하나요?

[답변] (멘탈붕괴 + 여기 답변은 진짜 기억이 안 나는데 우리나라가 분단 상황에서 통일을 이룩하게 되면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주축이 될 수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이 외교이기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외교의 중요성을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인상 깊은 책 내용 짧게 얘기해볼래요?

[답변] 생기부에 있는 책 중에서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실제로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 못하고 엄청 어버버했어요... 당황해서ㅠㅠㅠ 그래도 표정은 포커페이스였어요.. 그래서 더 이상해보였을거예요ㅜㅜㅜ)

[질문] 아니아니 생기부에 없는 책!

[답변] 오준 전 유엔 대사의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라는 책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것은 제가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준 대사께서는 유엔에서 북한은 우리와 한민족입니다!!! 라는 연설을 하셨고 그게 감명이 깊어 우리나라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북한 사람은 우리와 남이 아니다라는 진정 감동적인 연설인데 제가 까먹어서... 당연한 말을... 거의 외치다시피... 말하고왔습니다... 여기서 이제 서울대와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 되었다는 걸 깨닫고 교수님께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3. 수강하신 수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셨거나,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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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저는 김보람 선생님께 면접 수업을 받았는데 정말 첫 수업 끝나고 면접시간만 기다려질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ㅜㅜ 면접이란게 엄청 막막한데 먼저 그 학교의 면접 스타일과 답변 방법에 대해 쉽게 정리해주십니다! 하이퍼스트가 좋은 점은 1대1로 3시간씩 오로지 제가 직접 말하면서 면접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계속 피드백을 받으며 연습을 했는데 진짜 실력이 느는 거랑 답변이 구조화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하이퍼스트에서는 정답이 뭔지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제가 먼저 답변을 하면 제 답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찾아 보완해주시고 팁을 주시는데 (물론 모범답안도 해설해주십니다) 하나씩 고쳐나가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되기 위해 저의 입장에서는 절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분석법, 합격의 키를 알려주시는데 면접장에서는 진짜 다른거 다 생각 안나고 이거만 생각났어요ㅋㅋㅋ 그대로 다 어쩌저찌 끼워맞추니 붙었네요 ㅎ.. 혼자 책 보고 준비했으면 못했을 것 같아요. 또 학원 제작 모의문제도 엄청 풀어봤는데 마지막까지 모래주머니 효과가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또 줌으로 해서 집중을 못할 줄 알았는데 대면보다 훨씬 편하고 알차고 복기하기도 좋고!! 계속 집중하도록 관리를 잘 해주십니다ㅋㅋ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칭찬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고 반복되는 입시에 큰 힘이 되었어요ㅠㅠ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저기압이었는데 면접 수업하는 날마다 좋은 말씀, 응원되는 말씀만 해주시니까 넘 행복해서 면접영상 돌려보곤했네요ㅋㅋㅋ 제가 내색은 많이 안 했지만 서울대에 꼭 가야 하는 인재다 첫시간부터 대단하다 너무 잘한다 연대는 무조건 붙겠다 이런말씀을 계속 해주셔서 최고 짱짱 좋았어요 ❤️❤️ 솔직히 수능도 안 봤던 상태라..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어서 불안했는데 지금 다시 면접수업 듣고 싶은 수준이에욬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당

4. 내년에 면접을 치를 후배 수강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면접 팁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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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가 생각하는 합격 이유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3년 동안 제 가치관과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것, 그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 배운 지식으로 어떻게 사회에 공헌할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명확한 장래 희망은 없고, 사회과학 말고 다른 분야에 적성도 찾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고민과 성찰이 모든 미래 계획을 세워준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제가 나아가는 데 있어 큰 후회는 없었습니다. 3년간 저는 입시와 관련이 없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시간을 투자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목 선택에서도 과학사, 미적분, 정보과학 등등 진로와 큰 관련은 없지만 흥미있는 과목을 선택했고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사실상 ai가 우리보다 똑똑하기에 이제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식을 검색하여 융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도 이런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글을 써보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 합격하시길 바라고 부모님과 선생님, 편하게 공부에만 집중하게 해주신 주변 환경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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